영화: 외계+인 1부 출연진, 손익분기점, 줄거리, ott, 썬더 목소리

<외계+인 1부>가 2022년 7월 20일 개봉을 했습니다. 외계+인 1부 손익분기점은 730만 명이며, 최종 누적관객수는 1,539,362명을 기록했습니다. 외계+인 1부 평점은 네이버 기준 10점 만점에 6.84점, 다음 기준 5점 만점에 2.8점입니다. 외계+인 1부 OTT 다시보기는 넷플릭스, 티빙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외계+인 1부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외계+인 1부 포토, 포스터

 

외계+인 1부 줄거리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습니다. 2022년 현재, 가드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과 청운, 가면 속의 자장도 신검 쟁탈전에 나섭니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릅니다.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과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외계+인 1부 등장인물

• 무륵: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도력에 눈을 뜬 과거의 기억이 없는 도사로, 그 탓인지 행동은 경박하지만 실력은 상당합니다.
• 가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로봇입니다. 탈옥범을 잡는 입장이니 만큼 전투력은 특급이며, 현재는 이안의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썬더: 외계인 죄수 호송자로, 가드의 파트너 로봇입니다. 참고로 썬더 목소리는 배우 김대명이 맡았습니다.
• 이안: 천둥을 쏘는 처자입니다. 미래에서의 싸움이 꼬이면서 어린 나이에 과거로의 전이에 휘말리고, 그 상태로 10년 가까이 보내게 된 소녀입니다.

 

 

외계+인 1부 출연진/제작진

1. 감독: 최동훈
2. 출연진
   • 류준열: 무륵 역
   • 김우빈: 가드/썬더 역
   • 김태리: 이안 역
   • 소지섭: 문도석 역
   • 염정아: 흑설 역
   • 조우진: 청운 역
3. 제작진
   • 제작: 최동훈, 김성민
   • 기획: 안수현
   • 각본: 최동훈
4. 영화사
   • 제작: (주)케이퍼필름
   • 배급: CJ ENM
   • 제공: CJ ENM

 

외계+인 1부 후기

외계+인 1부는 개봉 전 당해 기대작 1위로 점찍을 만큼 강력한 기대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봉 후 실관람객 평이 혹평이 주를 이루며 손익분기점 730만 명은 커녕 150만 명대를 기록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2부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서 그런지 떡밥들을 제대로 회수하지 않는 모습이 보이며, 너무 여러 가지 장르가 섞여 오히려 난해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러나 액션이나 SF 요소로는 꽤 볼만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스토리의 완성도나 개연성은 외계+인 2부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계+인 1부 쿠키 영상

쿠키 영상은 1개입니다. 영화가 끝이 나고 곧이어 바로 쿠키 영상이 시작되며, 민개인이 나오면서 2부를 예고하는 내용의 쿠키 영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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